고재득 성동구청장-구민들 '직접 소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15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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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장' 열어… 오는 25일까지 17개동 모두 순회
[시민일보] 고재득 성동구청장이 2011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14일 왕십리도선동을 시작으로 25일까지 17개동을 돌며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구정에 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2011년 구민과 만남의 장’을 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구민과 만남은 각 국장, 사업부서 과장 등 구 간부들을 배석시키지 않고 구청장이 직접 구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구민과 만남에서는 동장이 먼저 동 행정 발전계획, 자치회관 활성화 사업, 사회단체와 저소득층간 자원봉사시스템 구축, 주민 숙원사업 등을 주민에게 설명한다.
이어 주민들이 구청장에게 건의사항 및 민선 5기 주요사업 등 구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면 구청이 즉석에서 답변하게 된다.
한편 동별 일정은 ▲14일 왕십리도선동, 왕십리제2동 ▲15일 마장동, 사근동 ▲16일행당제1동, 행당제2동 ▲18일 응봉동 ▲21일 금호2ㆍ3가동, 금호4가동 ▲22일 옥수동, 성수1가제1동 ▲23일 성수1가제2동, 성수2가제1동 ▲24일 성수2가제3동, 송정동 ▲25일 용답동, 금호1가동으로 이어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구민과 만남을 통해 동 현안사업 및 숙원사업 등 구정 전반에 대해 주민과 솔직담백한 대화를 함으로서 한층 더 인간적인 사람중심의 성동구, 고향같이 오래 머물고 싶은 성동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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