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자매도시 강릉시 제설 지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2-15 14: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덤프트럭 등 긴급투입… 태풍 매미때도 도와
강서구, 폭설로 피해를 보고 있는 강릉시를 위해 신속한 제설지원에 나섰다.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최근 폭설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자매결연도시인 강릉시의 제설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는 폭설로 인한 강릉시의 긴급 복구를 위해 14일 토목과 제설차량인 유니목 2대와 덤프트럭 2대, 관계공무원 6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폭설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자매도시의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노현송 구청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구는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유니목 등 제설장비와 관계공무원을 보내 피해복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미처 예상치 못한 폭설로 인해 많은 피해를 겪고 있는 자매도시인 강릉지역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복구활동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04년 2월 강릉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 때도 피해지역 복구를 지원한 바 있으며 ▲매해 명절 농특산물 판매 지원 ▲각종 행사시 교류 ▲여름철 강서구민을 위한 하계휴양소 지원 등 서로가 활발하게 우호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