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14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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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학교등 주1~2회 방문... 검진ㆍ상담ㆍ예방치료등 해줘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역내 보육시설,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 구강검진 및 상담, 보건교육 등을 해주는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주 1~2회 영유아 보육시설, 지역아동센터, 학교, 복지시설, 장애인 작업장 등을 방문해 검진 및 교육을 펼치는 ‘2011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는 구강검진 및 개별 구강상담과 치아 홈 메우기 등의 예방치료, 치면세마 등의 간단처치로 이뤄진다.

특히 선정된 기관에 속해있는 전체 대상자의 처치가 완료될 때까지 계속적인 방문이 이뤄져 소외되는 대상 없이 고루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이동진료와 함께 이루어지는 구강보건교육은 구강검진을 한 후의 개인 구강상태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 좀 더 정확하고 실제 활용이 가능한 교육이 진행된다.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는 한 지역아동센터 교사는 “아이들 대부분의 구강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알고 있으나 센터 전체 아동을 데리고 치과에 방문하는 것이 불가능했는데 보건소에서 직접 방문해 예방처치 및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니 너무나 고맙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는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구강 의료비 감소 및 의료 불평등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286-7066)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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