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도봉구 방학1동 주민센터가 봉사단체와 연계해 지역내 홀몸노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자(개인 및 단체)를 3월3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구는 방학1동 주민센터에서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해 일상적인 생활불편 사항부터 사망시 장례처리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무한돌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저소득 홀몸노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로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한 것이다.
이에 방학1동은 홀몸노인과 직능단체ㆍ종교단체ㆍ기업체 등과의 결연을 통해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낼 계획이다.
방학1동에는 현재 직계가족이 없는 지역내 홀몸노인, 수급자 중 세대상 홀몸노인 등 총 604명의 홀몸노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동 주민센터는 거주지 상태 및 지역주민 추천, 상담 및 조사 등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홀몸노인에게 ▲생활불편 사항 및 안부에 대한 주기적 확인 ▲말벗봉사 및 휴대전화 활용법 알려드리기 ▲목욕봉사 ▲관내 음식점을 이용한 점심식사 봉사 ▲무료영구차 서비스 연계 및 장례서비스 지원 등의 무한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동 주민센터는 이번 사업을 위해 방학1동에 거주하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개인이나 직능단체, 종교단체, 사업체 등의 자원봉사자(단체)를 2월14일부터 3월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나 방학1동 홈페이지 (http://dong.dobong.go.kr/panghak1/)에 게재된 자원봉사 신청서 1부를 작성해 방문이나 우편,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방학1동 김창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홀몸노인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함으로써 복지로 행복한 방학1동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
김호규 방학1동장은 “이번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공무원 및 공익요원으로 구성된 ‘홀몸노인 현장지원반’을 운영할 것”이라며, “홀몸노인 무한돌봄 자원봉사에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289-7755)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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