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정신건강증진센터 24일 개소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4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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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로1동 주민자치센터에 위치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주민들에게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용산구정신건강증진센터가 오는 24일 첫 문을 연다.
14일 구에 따르면 원효로1동 주민자치센터 2층에 들어선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용산구보건소와 서울시,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과 함께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정신장애인과 가족,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예방, 상담, 치료, 교육 등을 통해 편견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정신과적 어려움이 있거나 학교생활 또는 또래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보건전문요원이 가정방문, 전화상담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기의 정신질환에 대해 정신건강상담서비스를 실시하고, 우울증, 알코올, 자살, 스트레스와 관련해 정신건강증진사업을 벌이게 된다.
한편 용산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24일 오후 3시 원효로1동 주민자치센터 6층 강당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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