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마을기업 육성사업 참여단체 공모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4 14:5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1일까지, 선정땐 '최대 5000만원'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마을주민회, 부녀회, 노인회 등 지역 단위의 소규모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육성 사업을 오는 21일까지 공모한다.

마을기업이란 지역공동체에 산재한 각종 특화자원(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을 활용해 주민주도의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으로, 마을기업 육성 사업으로 선정되면 사업수행 단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사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현지 조사(22~24일) 및 심사(22~3월2일)를 거쳐 전년도 계속 사업(1개) 및 올해 신규사업(1개)을 시에 추천(3월3일 기한)할 예정으로 이후 시 및 행정안전부의 심사를 통해 3월 중 최종 선정된다.

공모대상은 지역 단위의 소규모 공동체(마을주민회, 부녀회, 노인회, NPO, 자생단체 등) 중심이며 사업성이 없는 사업계획 및 미풍양속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사업, 순수 봉사단체로서 수익창출을 통한 자립기반 조성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단체 등은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마을기업 육성 사업 유형은 ▲지역자원 활용형 공동체 사업(재래시장ㆍ상가 활성화 사업 등) ▲친환경ㆍ녹색에너지 공동체 사업(쓰레기ㆍ폐기물 처리 및 자원재활용 사업) ▲생활지원복지형 공동체 사업(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이다.

신청은 구비서류(신청서, 사업계획서, 공동체 현황, 공동체 회원명단, 마을기업 지원 사업비 사용계획서 등)를 갖춰 구 취업복지추진단(대방동 유한양행 빌딩)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마을기업 육성사업 발굴을 위해 관내 많은 단체가 공모해 지역단위 공동체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