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대한변리사회와 함께 지역내 기업 및 주민들을 위한 지식재산권의 상담, 특허경영 컨설팅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15일 대한변리사회와 서초구를 지식재산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구와 대한변리사회는 구내 지식재산권의 발굴 및 보호, 지식기반사회의 저변 인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구내 지식재산상담센터의 운영 및 학생과 주민들을 위한 지식재산 교육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지식재산상담센터에서는 대한변리사회 회원을 통해 구내 기업 및 주민들을 위한 지식재산권의 상담, 특허경영 컨설팅이 실시되며, 무료(또는 최저비용) 특허출원을 돕고자 한다.
또한 양 기관은 학생들을 위한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발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서초구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며,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해 나가는 국내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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