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14 14:1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22일까지… 65세 이상 718명 선발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내달부터 지역 노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코자 22일까지 718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사업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 동안 6곳의 사업기관에서 공익ㆍ교육ㆍ복지ㆍ시장ㆍ인력파견형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된다.
선발된 노인들은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실버교통안전지킴이, 지하철 택배 및 거동 불편노인 자택에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노노케어(老-老 Care) 일자리 등에서 일하게 된다.
또한 전문지식이 있는 노인들은 문화 유적지와 초등학교 등에 전문해설사나 강사로 파견돼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에 참여한다.
선발인원은 총 718명으로 송파구에 거주하며 근로 능력이 가능한 만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노령연금 수급자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노인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1부, 건강보험증 1부, 관련분야 자격증 사본 및 반명함판 사진 2매와 기초노령연금 수급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통장사본)를 준비해 사업수행기관에 방문ㆍ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1일 3~4시간, 1주 3~4일 근무하게 되며 월 20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