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년대 서울 市政 한 눈에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7 1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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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록총서 ‘폐허 딛고 재건으로’ 발간
[시민일보] 1957~1963년 전후복구와 재건되는 서울의 생생한 모습이 담겨진 사진집이 발간된다.
서울시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시정사진기록총서 시리즈 중 제1권 ‘서울, 폐허를 딛고 재건으로’를 발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총서 1권에는 1957~1963년 전후복구사업이 끝나고 4.19와 5.16을 겪으면서 서울의 ‘재건사업’ 추진되던 6년간의 사진 264컷이 수록돼 있다.
이 사진들은 지난 2006년 1월 서울역사박물관이 서울시 언론담당관으로부터 이관 받은 시정 사진 58만컷 중의 일부로, 이들 사진 속에는 서울시정이 펼쳐졌던 현장의 공식 기록 뿐만 아니라 복구되고 재건되는 서울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사진집에는 난민주택에 당첨돼 입주하는 시민들의 환한 웃음과, 반복되는 수해를 온몸으로 겪어야 했던 판자촌 주민들의 서로 엇갈린 명암을, 쌀바가지를 들고 정부미 방출을 기다리며 길게 늘어선 모습 등 먹고 살기 어려웠던 그 시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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