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설맞이 직거래장터 27일 개장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4 1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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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앞 광장서 전국특산물 싸게 팔아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에는 구와 자매도시인 나주시, 제천시, 춘천시 지역에서 생산된 과일 등 제수용품과 남해군, 청송군, 여수시, 군산시, 완도군 지역에서 생산한 각종 농수산물 등 지역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빈대떡, 막걸리 등의 먹거리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닭갈비, 포도주, 젓갈, 사과 등 시식 시음 행사와 나주 쌀, 제천 사과, 음성 청결고춧가루 무료 증정, 멸치 구매 시 멸치액젓(500ml) 선착순 증정, 더덕 구매 시 더덕즙 증정 등 업체별 판매품목 구매 시 추가 증정품이 준비돼 있어 장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설을 맞아 답십리 현대시장(24~26일), 청량리 전통시장(25일), 청량리종합시장과 청과물시장(27일) 등에서도 민속놀이, 경품 찾기, 제수용품 특가 판매 등 다양한 설맞이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마음을 나누는 전통시장 본래의 분위기를 상기시키고 질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해 가계부담도 줄이고 다양한 경품추첨의 행운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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