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사진전’내일 개막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3 1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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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애니메이션센터, 캐리커처 작품도 선봬
[시민일보] 만화가 접목된 ‘무한도전 사진전’이 2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MBC의 대표적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멤버들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관련 기획전시인 ‘무한도전 사진전(부제:무한도전! 만화속으로 들어가다)’을 중구 예장동에 소재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기간 중에는 설날 당일인 2월3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MBC가 주관하고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사진전은 멤버들의 사진외에도 만화가들이 직접 그린 ‘캐리커처’(사진) 등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캐리커처 작품에는 김형배, 이두호, 이현세 등 만화계 원로들과 윤태호, 최종훈, 하일권 등 현재 온라인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까지 총 50명의 유명 만화작가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클레이애니메이션 제작, 코스프레, 캐릭터인형과 사진 찍기, 캐리커처 그려주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무한도전 레슬링편과 F1편을 콘셉트로 제작한 스톱모션 세트에서 자신이 제작한 캐릭터로 클레이애니메이션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으며, 만화가가 그려주는 자신만의 캐리커처 작품을 소장할 수도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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