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범죄 취약지역인 용신동을 비롯한 14개 동에 62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로써 구에는 기존 174대의 방범용 CCTV를 포함해 모두 236대의 방범용 CCTV를 운영함에 따라, 구는 앞으로 지역내 범죄예방은 물론 민생사범 검거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주민이 안전한 범죄 없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범죄 취약지대를 중심으로 지난해 10월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4개월간 총 사업비 6억7100만원을 투입해 방범용 CCTV 62대의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범용 CCTV 설치는 용신동을 비롯한 14개 동별로 3~6곳의 강ㆍ절도 다발지역, 청소년 우범지역, 심야우범지역, 재개발지역 범죄발생 예상지역 등 주택가 범죄 취약지역에 집중 설치됐다.
이번에 설치한 방범용 CCTV는 답십리1동에 있는 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녹화된 영상자료는 동대문경찰서에서 30일간 보관돼 범죄발생시 증거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아울러 사고발생시 CCTV 영상장면 등의 확인을 원할 경우, 해당 지구대에 신고하면 동대문경찰서와 협의해 확인할 수도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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