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HACCP 적용 정육점 모집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2 18:3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문컨설팅 지원
[시민일보] 서울시가 올해 HACCP(사전위해관리 기법) 적용을 희망하는 식육판매업소를 모집해 전문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HACCP 제도란 가축의 사육ㆍ도축ㆍ가공ㆍ포장ㆍ유통의 전과정에서 축산물의 위생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분석하고, 이같은 위해요소를 방지ㆍ제거하거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단계에 중요 관리점을 설정, 과학적ㆍ체계적으로 중점 관리하는 것이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축과정에만 의무화된 HACCP 제도를 판매 과정까지 확대되도록 유도함으로써 업소에서 체계적인 위생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자율적으로 위생관리를 수행,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신청자격은 영업장 면적인 33㎡ 이상인 식육판매업소로 HACCP 적용을 희망하는 업소에서는 2월18일까지 관할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6개 신청업소가 HACCP 적용 지정을 받았고, 올해는 10곳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며, 업소에서 부담하는 비용은 320만원이다.
컨설팅 지원 대상업소에 대해서는 HACCP 선행요건 프로그램인 영업자 및 종업원에 대한 위생 교육ㆍ훈련, 기준에 맞는 시설 개ㆍ보수 방법, 관리기준서 작성ㆍ운용방법 등 현장 기술지원과 상담이 제공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