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야기 ‘일일달력전’ 11일 개막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6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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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150명 참여해 한글 소재 디자인 선봬
[시민일보] ‘한글’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소개해 온 세종문화회관 세종이야기 ‘한글갤러리’에서 11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일일달력전’이 개최된다.
서울시는 관람객들에게 ‘한글’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계절에 맞는 단어들을 모아 달력을 제작하고 이를 전시하는 ‘일일달력전’을 기획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달력은 ‘따끈따끈’, ‘으슬으슬’, ‘몽글몽글’ 등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의태어와 의성어들로 꾸며졌다.
달력 디자인에는 ‘한국 캘리그라피의 개척자’, ‘붓을 잡은 연기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상현 작가를 포함해 150명의 작가들이 참가했다.
또한 전시기간 중에는 ‘세종대왕님께 보내는 소원 트리’라는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과 한글로 덕담을 써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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