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더 즐거운 ‘공원속 체험교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3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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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공원등 8곳 공예·관찰등 프로그램 다채
[시민일보] 서울시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서울숲공원, 여의도공원 등 8개 공원에 다양한 공원프로그램을 마련·운영 중이다.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공원= 커뮤니티센터 강좌로 숲속편지, 자투리 열린공방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되고 있다. 압화, 세밀화공예 등 다양한 공예를 체험하는 초록공방과 동화나무교실도 마련돼 있다.
◆강동구 길동생태공원= 생태학교·관찰체험교실을 통해 자연을 배우는 생태학교가 13회 준비돼 있고, 요일별 다른 테마로 공원의 계절을 느낄 수 있는 4종류의 관찰체험교실이 13회 운영된다.
길동생태문화센터 강좌로는 자연물공방(솟대 만들기), 지구사랑디자인교실 등의 정규 강좌와 길동생태공원에서 다양한 동·식물을 사진으로 만나보는 생태사진전도 특별 운영된다.
◆동작구 보라매공원= 농촌체험장의 논(1500㎡)에 1월 말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추억의 얼음썰매장이 운영된다. 공원내 편의점에서 썰매 대여(신분증과 보증금 1000원)해 즐기는 자연결빙 썰매장이다.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유아자연체험, 자연놀이, 토요가족체험 등 체험프로그램과 나무로 만들기, 억새와 볏짚으로 소품 만들기, 황토이야기, 한지체험 등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다양한 현미경의 구조를 배우고 수생생물 등을 관찰하는 현미경 관찰교실과 겨울철 공원내 텃새와 철새에 대해 관찰하고 만들기도 체험하는 생태숲 관찰교실이 진행된다.
◆남산공원= 남산전시관에서 실내원예에 대해 배우는 시민녹화교실, 겨울숲에 대해 배우는 겨울숲속여행, 장충자락 역사탐방, 남산 겨울 자연학교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종로구 혜화동 낙산공원에서도 낙산공원을 탐방하면서 역사와 문화를 해설하는 낙산역사탐방교실이 진행된다.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꿈의숲교실, 꿈의숲탐험, 시민녹화교실이 진행된다. 또 어린이미술관과 아트센터 등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봉산역에 위치한 서울창포원에서는 새관찰, 공원의 겨울을 관찰하는 창포원은 내친구, 생태교실, 시민녹화교실이 진행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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