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에 아파트 598가구 건립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9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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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초교 일원에 최고 23층 11개동 들어서
[시민일보]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한 서울시 강북구 수유초등학교 남측 일대 지역에 총 598가구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미아동 791-108번지 일대 ‘미아 제11주택재개발 정비구역’을 30일 결정ㆍ고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구역은 면적 3만5891㎡에 용적률 243% 이하를 적용, 최고 23층 높이 11개동, 총 598가구(소형주택 182가구)가 건립된다.
남측에는 968가구가 들어설 미아3구역과 연접하고 있어 향후 대규모 주거단지로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 동북부의 주요 도로인 도봉로와 삼양로가 있어 접근이 용이하고, 오는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우이-신설 지하경전철노선에 예정된 경전철 역사와 4호선 미아역이 도보권내에 위치한 지역이다.
내년에 조합결성과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14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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