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영등포시장과 왕십리를 오가는 6211번 버스의 노선이 내달 8일부터 변경된다.
17일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에 따르면 신월동~영등포시장~상왕십리 구간이 신월동~도림사거리~상왕십리 구간으로 변경되고 영등포유통상가사거리, 문래동사거리, 도림사거리, 신길삼거리 구간을 경유하게 된다.
이번 노선 변경은 지난해 하반기 서울시 시내버스 노선조정 심의를 거쳐 결정된 것으로 구는 노선도 및 안내문을 부착,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구간 변경은 영등포로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도림동, 신길동 지역에서 양천구 목동, 동작구 노량진역 등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변경된 노선은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구 교통행정과(2670-3889)로 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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