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총 7회에 걸쳐 국악뮤지컬 ‘놀부전’이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5대 판소리 중 하나인 ‘흥부가’를 극의 줄거리로 삼고 판소리가 아닌 마당극으로 극이 구성됐다고 17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밝혔다.
특히 ‘놀부전’은 전통음악에 신경을 썼으며 라이브연주로 풍물악기와 다양한 효과악기가 연주된다.
이번 작품에서는 가난 속에서도 착한 마음씨를 잃지 않는 흥부, 자신의 욕심만 지나치게 챙기는 놀부, 이 두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욕심과 재물(財物)보다 가족 간에 인정(人情)의 소중함’을 전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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