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체험하며 편견 해소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17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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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청소년… 학교’ 운영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겨울방학을 이용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2011학년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와 교육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실제로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오는 25일까지 총 6회 진행된다.

대상은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중ㆍ고등학생 260명이며, ‘장애체험교실’, ‘재활용품 활용해 핸드폰 고리 만들어 나누기’, ‘우리 동네 담배꽁초 소탕작전 환경정화활동’ 등이 실시된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장애체험교실이 화양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19일 재활용품 활용 핸드폰 고리 만들어 나누기 활동과 20~25일 화양동 맛의 거리 일대와 구의로에서 우리동네 담배꽁초 소탕작전 환경정화활동이 예정돼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프로그램 진행 기간 동안 구청 주민생활지원과를 방문하면 참가 가능하다.

문의 (450-7508)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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