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당번 병원·약국 문의는 국번없이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로 전화 거세요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7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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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비상진료체계 가동... 보건소 진료실도 정상운영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지역 주민들은 설 연휴 기간에도 의료기관 및 약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내달 2일부터 6일 설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진료와 의료기관 및 약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관련, 구는 설 연휴기간 중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전염병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보건소 진료실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지역응급의료센터인 한양대학교병원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를 받기로 했다.

아울러 구는 지역내 일반 병ㆍ의원에 대해서도 의료기관 종별, 진료과목별로 당직의료기관을 지정해 지역 주민들의 진료공백과 의약품 구입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안내는 국번 없이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며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가정비상약품을 미리 준비해 두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 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진료가능 의료기관과 약국이용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위해 진료대책상황반(2286-7000)을 탄력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현황은 구 보건소 홈페이지(www.bogunso.sd.go.kr) 또는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1339se.or.kr) 접속 후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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