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겨울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내 저소득 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나섰다.
구는 24일부터 지역내 저소득노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매트와 이불세트 등 겨울철 난방용품을 지원, 설날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지역내 저소득노인에게 난방용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재)청호불교문화원 1000만원 후원을 포함해 ‘따뜻한 겨울 보내기’ 성금 총 2000만원으로 난방용품을 마련했다.
올해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노인가구 중 지난해에 지원받지 못한 100가구로 각 동에서 선별했다.
이에 구는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과 함께 전기매트와 이불세트 100세트를 구입해 대상자 거주지 인근 복지관 협조로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게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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