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역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해 학습과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구는 3월부터 저소득층 자녀의 학습지도와 건전한 성장을 돕는 송파구 멘토링 봉사단으로 활동할 지역내 대학생 및 전ㆍ현직 교사 등의 봉사자를 모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송파구 멘토링 봉사단은 멘토와 멘티가 1:1 결연을 맺고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학습지도는 물론 공연관람, 공원 나들이, 체육활동이나 즐거운 외식 기회를 갖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멘토링 봉사단은 대학생과 대학원생, 전ㆍ현직 교사, 전문직 경력이 있는 주부 및 일반인 등 봉사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봉사단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주민은 내달 1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http://www.songpa.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거나 인근 복지관에 제출하면 되며, 멘토로 선정된 봉사자에게는 활동비가 지급 및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문의 (2147-2680)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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