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 무단 방류·쓰레기 불법소각등 환경오염 행위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7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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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내달 11일까지 특별 감시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설 연휴기간 동안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감시활동에 들어갔다.

구는 설 연휴 중 산업체 휴무로 인한 환경관리시설의 관리소홀 등으로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할 가능이 높고, 오염원에 대한 관리감독 여건이 취약해 짐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특별감시 활동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특별감시 기간은 설 연휴 전ㆍ중ㆍ후로 구분되며, 구는 단계별 특별감시대상 사업장을 선정해 예방중심의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사전계도와 산업체의 자율점검을 유도할 예정이다.

먼저 설 연휴 전인 내달 1일까지는 염색업체, 적색업체 등 상수원상류지역 배출사업장에 대해 특별 지도ㆍ점검을 실시하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환경오염행위 신고 및 상담을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인 내달 2일부터 6일 까지는 상황실(480-1300)을 운영해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연휴가 끝난 7일부터 11일까지는 연휴 기간에 중단된 업체 등 환경관리 취약업체의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는 설 연휴 기간 중 순찰조(맑은환경과 직원 2개조)를 편성해 고덕천, 망월천, 하수유입 관로 등을 대상으로 무단투기에 대한 하천감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은 폐수 무단방류, 쓰레기 불법소각 등과 같은 환경오염행위 발생시 맑은환경과(480-1362) 또는 국번 없이 128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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