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 겪는 中企에 저리융자 지원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0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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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업체당 최대 2억까지… 연중 수시 신청 접수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자금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저렴한 금리로 융자지원에 나섰다.

구는 ‘2011년 강북구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해 담보능력이 있으나 자금을 지원받는데 곤란을 겪고 있는 기업인에게 저렴한 금리로 경영자금 및 시설자금을 지원해 준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강북구 지역내에 공장을 두고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나 소기업, 소상공인이다.
특히 주류, 보석, 귀금속 도소매업, 부동산업, 무점포소매업 등 일부 업종과 이미 신용보증 대출을 받은 기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융자한도는 담보 평가 금액에 따라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며, 융자조건은 연리 2.5%에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월별)상환방식이다. 신청은 가용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수시로 할 수 있다.

융자를 원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먼저 우리은행 수유동지점(902-8111)을 방문해 대출상담과 담보평가를 받은 후 사업자등록증(공장등록증명서),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를 구청 지역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전 지역경제과(901-6444)에 융자 가능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35개 업체에 38억9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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