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에 말벗 되어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6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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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참된봉사’ 성동구청 알바생 40여명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대학생 아르바이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복지시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와 관련, 성동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40여명은 26일과 27일 이틀간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를 방문해 노인들의 식사를 돕고 말벗돼 드리기, 산책도 등의 봉사를 펼친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 구청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을 때는 이런 봉사활동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식사하고 가실 때 ‘고맙다, 잘 먹었다’고 어깨도 다독여 주셔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내달 7일까지 학생들에게 향후 활용 가능한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자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대학생들에게 근로 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자원봉사의 실천이야 말로 우리 사회에 필수과목이라는 것을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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