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선율 중랑구에 울려 퍼진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6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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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서 유니버셜색소폰앙상블등 초청 내일 금요음악회 개최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수준 높은 색소폰 공연을 마련했다.

구는 오는 28일 중랑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1월 금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금요음악회는 28일 오후 7시30분부터 약 90분 동안 ‘유니버셜색소폰앙상블’의 연주와 함께 피아노 이예은, 오보에 이형규, 트럼본에 방그리가 협연자로 출연하며, 연주곡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동요메들리 등을 선보이게 될 것이다.

또한 민생치안 현장에서 고생하는 중랑경찰서 소속 전ㆍ의경 100여명을 초청해 색소폰 연주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며, 공연관람자에게는 인근 지정업소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나눠줄 예정이다.

특히 ‘유니버셜색소폰앙상블’은 한국최초 전문 연주자만으로 구성돼 활동 중인 국내 유일의 색소폰앙상블팀이다.

2005년 창단 이래 전국에서 초청연주를 갖는 등 실력과 명성을 겸비한 팀으로서 클래식음악, 대중가요, 팝, 재즈 등 제한없는 레퍼토리를 언제나 성공적인 연주로 이끌어 냈으며,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가정 등 사회의 모든 계층을 위한 따뜻한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공연 입장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생활문화정보/문화관광정보)에 접속해 공연예약을 하면 된다.

이번 공연은 좌석 예약제 이므로 먼저 예약하면 원하는 좌석을 예약할 수 있다.

기타 금요음악회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 문화관광홈페이지(http://culture.jungnang.seoul.kr) 또는 중랑구청 문화체육과(2094-1835)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참석한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즐기고 일상에서 활력을 찾았으면 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수준높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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