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살리고 지역일꾼 돕고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16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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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반장 3385명 대상
8400만원어치 상품권 지급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민족 고유의 설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재래시장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나섰다.

구는 지역 주민 화합과 반상회 개최, 성동 소식지 전달 등 구정 발전에 힘쓰고 있는 반장들에게 총 8400만원 가량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주민은 총 3385명으로, 구는 반장들에게 1인당 2만5000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보상품으로 지급하게 된다.

지급되는 재래시장 상품권은 서울시 모든 재래시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역내에서는 마장동축산물시장, 금남시장, 뚝도시장, 도선동상점가, 용답동상점가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즐거운 설 명절을 맞아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재래시장에서 장도 보고 지역 경제도 살리고 영세상인도 돕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재래시장 상품권을 많이 이용하기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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