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 ‘진로탐색 검사’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4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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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40명 신청접수... 성북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하월곡1동 96-76)에서는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진로 탐색검사’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진로 탐색검사’는 직업 흥미검사를 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성북구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과 그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다.
먼저 진로탐색은 기본흥미척도(BIS)와 개인특성척도(PSS)에 관한 검사로 1월28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 해석 및 상담은 2월7일에 열릴 예정이다. 특히 검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진로탐색검사와 해석 및 상담에 반드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야 한다.

모집인원은 학생과 학부모 각각 20명씩이며, 성북구청 인터넷 홈페이지(www.seongbuk.go.kr) ‘모집/강좌’란을 통해 1월26일 오후 5시까지 신청을 하면 같은 날 오후 6시 전산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참가비는 무료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복지급여수급자 등 저소득가정의 학부모와 자녀는 10%를 우선 선발한다.

이번 검사와 해석, 상담은 교육학 박사인 성북구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의 전문 상담원이 맡아 진행한다.

성북구는 이번 진로탐색검사가 학생들이 ‘어떤 영역에서 더 기쁘고 힘나게 일할 수 있는지’, ‘선택하려는 전공분야가 자신의 흥미와 일치 하는지’ 파악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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