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27~28일 양일간 서초구청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1년 설맞이 서초장날 행사’가 취소된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구제역 및 AI 확산 방지 및 안전을 위해 이날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구제역의 발생 역학조사 결과 발생농장을 드나들었던 차량, 사람, 가축 등이 연속적으로 전파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구제역 및 AI의 발생 시ㆍ도간 교류 여행 행사 등 자제를 위해 불가피하게 이번 서초장날 개장을 취소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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