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 사용자의 부주의로 가스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지역내 취약소외계층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나섰다.
구는 이달 중 홀몸노인, 장애인, 소년ㆍ소녀가장 가정 등 취약소외계층 50세대를 선정해 6월까지 가스안전기기(타이머형 가스차단기)를 무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타이머형 가스차단기는 음식 조리 전 미리 시간을 설정하고 시간이 도래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가 닫아주는 장치로 과열화재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지역내 취약계층 16세대를 대상으로 가스차단기를 무상 설치한 바 있으며, 사용 결과 이용자 대부분이 가스누설, 과열방지 등에 대한 불안요인이 줄고 기기 사용이 편리하다고 답변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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