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경희대 복지회관에 평생학습원 설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7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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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410명 내달 18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민들에게 최상의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 15일 준공되는 경희대 복지회관에 ‘동대문구-경희대 평생학습원’을 설치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첫 수강생 410명을 2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모집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동대문구-경희대 평생학습원’은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학력보완 등 4개 분야 13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강좌는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커피 바리스타, 피부관리사 등 자격증 관련 프로그램과 요가, 전통춤, 노래교실과 같은 문화강좌, 생활한의학, 수필교실, 여행영어 등 인문교양 등으로 특화된 강좌를 구성하고, 아동미술지도사, 독서지도사, 한자지도사,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개설해 자녀를 위한 교육과 아이들의 학력신장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수강생들은 수강기간 중 경희대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경희의료원 할인 혜택과 함께 수료증도 받을 수 있어 일석삼조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번 동대문구-경희대 평생학습원은 배움에 목마른 동대문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2월18일까지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홈페이지(cce.khu.ac.kr)나 전화(961-0870)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선진국으로 나아갈수록 평생학습은 모든 분야에서 보편화되어 가는 추세다”며 “구민들에게 최상의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동대문구-경희대 평생학습원 개강을 계기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는 교육인프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달 15일 열리는 경희대학교 복지회관 준공에 맞춰 설치되는 평생학습원은 3월2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경희대학교 부총장, 사회교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함께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강좌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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