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1社 1洞 결연 내일 협약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4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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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8개동-기업·종교단체 18곳 맞손
소외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성금등 지원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와 지역내 기업, 종교단체가 기업체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와 안정적인 소외계층 지원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손을 잡는다.

구는 26일 오후 4시30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18개 전동과 지역내 18개 기업체 및 종교단체가 결연 협정서를 체결하는 ‘사랑나눔 1사 1동(1社 1洞) 결연 협약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사랑나눔 1사 1동 결연’ 사업은 기업체가 위치한 인근 동(주민센터)과 자매결연을 맺어 기업체의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의 사회 공헌 프로젝트다.

이날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 및 종교단체는 ▲청운효자동-하나투어(주) ▲사직동-세인해운(주) ▲삼청동-(주)한국국제교육개발원 ▲부암동-sc제일은행본점 ▲평창동-하나투어 ▲무악동-대림산업 ▲교남동-기독교 대한감리회 평동교회 ▲가회동-현대건설 ▲종로1·2·3·4가동-이마산업(주) ▲종로5·6가동-우리은행 종로구청지점 ▲이화동-코리안리재보험(주) ▲혜화동-(주)재능교육 ▲명륜3가동-(주)LG서브원 ▲창신1동-(주)삼환기업 ▲창신2동-롯데관광개발(주) ▲창신3동-새문안교회 사회복지재단 ▲숭인1동-농협중앙회종로지점 ▲숭인2동-교보생명이다.

이번에 동과 협약을 맺은 기업은 앞으로 일회성 생계비, 학비의 정기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가구를 선정해 ▲이웃돕기 성금ㆍ성품 후원 ▲주거환경 개선 활동 ▲말벗서비스, 가사지원 등 봉사활동을 통한 정서적 지원 서비스 등 지역사회를 위해 자신들이 가진 자원과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이밖에도 구는 지역의 문화행사나 축제에 동참함은 물론 골목길 벽화 그리기, 꽃길 가꾸기 등 각 동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마을가꾸기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각 분야별로 지속적인 교류도 확대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도시형 사회공헌의 새로운 모델이 될 1社 1洞 결연으로 서로 정이 오가는 훈훈한 만남을 기대하며 민ㆍ관이 함께 정서적으로 화합하고 돈독한 관계를 맺어 지역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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