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일자리지원센터 ‘초고속성과’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4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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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설립후 4031명에 새 직업 찾아줘
취업박람회 개최·청년구직자에 취업 특강도
[시민일보] 지난 한 해 동안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4031명의 지역 주민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해 온 일자리지원센터가 지난 한 해 동안 403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의 구인ㆍ구직 해결사로 자리 잡았다고 24일 밝혔다.

구청 본관 1층에 위치한 ‘일자리지원센터’는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구인ㆍ구직 알선을 위한 전방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자리 창출 및 취업알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한 해만 1600여개 기업이 구인상담을 신청, 1만966건의 상담을 성사시켜 4031명에게 새로운 직장을 찾아줬다.

이같은 성과로 구는 지난해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상담알선’ 분야 평가에서는 장려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포상금을 받기도 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대 취업포털사이트 ‘Jop Korea’와 MOU를 체결해 민ㆍ관이 함께 구인ㆍ구직 관련 정보교환은 물론 효율적인 구인ㆍ구직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해 왔다.

또한 구인기업 및 구직자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취업박람회’를 분야별로 개최함은 물론 지난해 11월부터는 청년구직자를 위한 ‘취업특강’을 매달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일자리창출 사업’이 경제여건 등 여러 가지 난관에도 불구하고 큰 성과를 냈다”며 “올해도 가시적인 성과 창출로 구직자의 희망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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