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 명절음식 전달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4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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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격려금도 주기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역내 저소득층에 명절음식,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24일 구에 따르면 설 명절을 맞아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140개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전하고 명절 음식을 전달한다.

또한 생활이 어려운 차상위 장애인 가구와 장애인 시설 이용자 및 장애인 단체 회원 등 9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만5000원의 격려금도 지원하고, 생계가 어려워 명절음식을 마련할 여유가 없는 국민기초수급자에게는 가구당 5만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노인장기요양시설(11곳)에 입소해 있어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시설수급자에 대해서도 1인당 2만5587원의 특별 위로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광수 사회복지과장은 “지난 설에 찾아간 경로당에서 아들처럼 반갑게 맞으며 손잡아 주시던 할머니가 떠오른다”며 “추위와 가난 속에서 명절을 맞게 되는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눌 때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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