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세탁소등 247곳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9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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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수준 ‘취약’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내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수준이 대부분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구에 따르면 소비자들로 이뤄진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역내 360개 공중위생업소(세탁업 253, 미용업ㆍ피부 31, 위생관리용역업 76)를 상대로 업소의 법적준수사항 등 47개 평가항목으로 나눠 서비스 평가를 실시했다.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녹색등급), 80~90점은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로 등급을 부여했는데, 그 결과 최우수업소(녹색등급)는 78곳, 우수업소(황색등급)는 35곳에 불과한 반면,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는 247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결과는 구 홈페이지(www.ddm.go.kr)나 동대문구 보건소 홈페이지(http://health.ddm .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2011년 새해에도 지속적으로 공중위생 업소에 대한 서비스평가를 실시해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수준향상과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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