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아 소외계층과 온정 나눔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6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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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 직원 30여명, 내일 신망원서 봉사활동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설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해 나선다.

조길형 구청장을 포함한 구청 직원 30여명은 소외계층의 설 맞이를 위해 28일 아동복지시설(신망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26일 구는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직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위문금과 생활용품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직접 음식을 준비해 아이들에게 설 맞이 음식을 제공하게 된다.

식사 후에는 전문 강사의 지원을 받아 직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쇼(Bubble show)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복지시설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한 설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8일 오전 공군회관에서 홀몸노인 110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설맞이 어르신 효 한마당’이 개최될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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