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행복한 명절… ’ 캠페인’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4 17:4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내달 4일까지 전개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명절증후군에 시달리는 여성들을 위해 설 연휴기간인 내달 4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여성이 행복한 명절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참가희망자는 구 여성 홈페이지(www.ydp.go.kr /woman)에 접속해 ‘평등한 명절을 실천하는 우리 가족의 이야기’ 등 평등한 명절을 실천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구는 이들 각각의 이야기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등포역, 여의도역 등 지역내 지하철역 9곳, 구청로비 등 유동인구가 많은 14개 지역에 ‘가족이 함께 명절 일을 적당히 분담한다’ 등 권고문 내용의 현수막과 배너가 설치된다.

구 관계자는 “권고문을 한, 두개 정도만 실천해도 가족 모두가 함께 하는 의미 있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