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SCAPE 2010-아름다운 간판거리 10’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9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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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89개 개선한 ‘삼청동거리’ 뽑혀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 특색에 맞는 간판으로 개선한 삼청동 거리가 ‘간판을 중심으로 한 경관’이 아름다운 거리로 선정됐다.

구는 삼청동 거리가 행정안전부와 지방재정공제회에서 실시한 ‘SIGNSCAPE 2010-아름다운 간판거리 10’에 선정, 최근 기념패를 전달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옥외광고물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간판을 중심으로 한 경관(SIGNSCAPE(Sign+ Landscape))’이 아름다운 10개 거리를 선정한 것이다.

구는 팔판동 삼거리부터 칠보사 입구에 이르는 737m의 삼청동 거리를 디자인 서울 거리사업과 연계해 89개의 간판에 대해 개선사업을 진행, 지난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 완료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선정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2월까지 추진하는 ‘피맛길’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에도 최선을 다하여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다시 찾고 싶은 종로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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