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올해 16억5900만원 인센티브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9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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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기관·市평가등 총 39개 분야 입상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올 한해 대외기관 및 서울시 평가 39개 분야에서 총 16억59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이달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가 주최한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평가한 ‘제2회 인공지반녹화대상’ 등에서 입상해 약 3억5900만원의 시상금을, 그리고 서울시 평가에서 ‘수준높은 보도만들기’, ‘교통종합정책 평가’ 등 20개 분야에서 입상해 13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올해 구는 교육, 환경, 복지, 녹색교통, 청렴, 재정 등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는 지난해보다 4개 많은 19개 분야에서 고른 성적으로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10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는 이해식 구청장이 선거공약서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10월 국토해양부가 주최한 ‘2010년 도시대상’에서 영ㆍ유아 전용 어린이회관, 권역별 도서관, 친환경 학교급식 등 다양한 교육인프라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2008년과 2009년 특별상에 이어 ‘대상’을 수상했다.

구정 주요사업 뿐 아니라 청렴도 평가와 재정운용 부문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뒀는데, 지난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전국 기초자치구 중 2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됐으며, 행정안전부 2010년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 ‘대상’, 서울시 재정조기집행 ‘우수구’에 선정됐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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