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15일부터 27일까지 송파어린이도서관 3층 물동그라미 극장에서 ‘천 마리 물떼새 날다!’ 전시회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전시되고 있는 물떼새들은 테라코타 작가 ‘후두둑’ 김창진씨가 흙으로 빚고 각각에 물떼새의 특징을 입힌 작품들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물떼새들의 종류와 생태적 특성과 갯벌ㆍ습지 등 물떼새들의 서식지가 인간으로 인해 오염돼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려주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물떼새를 공부하고,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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