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민 성금·품 기탁 줄이어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9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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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쌀등 저소득가구에 전달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내 민간 업체들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및 성품을 적극 기부하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홍성희 을지병원(노원구 하계동 소재) 원장은 지난 2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300박스와 20kg 쌀 186포를 김성환 구청장에게 전달했으며, 같은 날 상계동에 소재한 박재명 진로마트 사장은 6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상계 2~4동 저소득주민 각 20가구에 전달됐고, 400만원은 연중 어려운 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 폐기물 수거운반업체인 한국진개(대표 양승우), 토재기업(대표 이종명), 철한기업(대표 윤근순), 영명환경(대표 양양춘) 역시 이날 공동으로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왔다.

또한 삼천리 자전거 공릉동 지점(대표 문성호)은 성금 100만원과 자전거 70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이밖에도 노원구국학평화봉사단(회장 송재근), 상계10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인숙) 등이 갖가지 성품을 보내왔다고 구는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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