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굴착 신고 전화 한통화로 ‘OK’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3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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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서 신고절차 대행... 마포구, 내달부터 실시
[시민일보] 내달부터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지역내 가정 하수관 공사 시 굴착허가는 전화 한 통으로 가능해졌다.

구는 오는 2월1일부터 개인하수도 공사를 위한 도로굴착 신고를 전화 한 통으로 구청에서 신고절차를 대행하는 ‘발로 뛰며 찾아가는 도로굴착 허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발로 뛰며 찾아가는 도로굴착 허가 서비스’는 주민들이 가정 하수관 공사 시 굴착허가를 받기 위해 구청 토목과를 방문해 신고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마련된 것.

한편 구는 2010년 한 해 동안 총 214건의 개인하수도 굴착허가를 접수받았으며 연간처리건수의 95% 이상이 방문민원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구청을 여러 번 방문해야 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굴착 허가신청 출장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공무원들이 현장에 찾아가 구민들에게 감동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로굴착 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은 구청 토목과(3153-9782~5)로 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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