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연장 보육시설 3곳 신규 지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16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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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엄마맘어린이집 등
최대 밤 12시까지 연장 운영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맞춤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립 가좌제일 어린이집 등 3곳을 시간 연장 보육시설로 최근 추가 지정했다.
구는 지역내 14개 동 중 시간 연장 보육시설이 없던 천연동, 홍제2동, 북가좌2동에 소재한 구립 가좌제일 어린이집, 엄마맘 민간 어린이집, 꿈하은 가정 어린이집 등 3곳을 시간 연장 보육시설로 신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 맞춤보육시설은 장애아통합시설, 24시간 보육시설, 시간 연장 보육시설 등이 22곳에서 2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시간 연장 보육시설은 근로형태와 시간이 다양해짐에 따라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준보육시간 (오전 7시30~오후 7시30분)을 최대 밤 12시, 최소 9시까지 시간을 연장해 보육하는 시설이다.
정옥진 보육가족과장은 “보육수요가 날로 다양해짐에 따라 전문화 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맞춤보육시설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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