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자세낮춰 주민들과 소통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3 17:3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구, 오늘부터 동주민센터서 업무보고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지역주민들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형태의 업무보고를 선보인다.

구는 24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지역내 18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 방문해 업무보고를 실시, 주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주민과 소통ㆍ화합ㆍ나눔의 장’이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업무보고는 그간 권역별로 추진됐던 것이 각 동별로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는 소통행정으로 바뀐 것이다.

주민들과의 대화시간 이외에도 주민 장기자랑, 통장 위촉장 수여와 희망의 선물 기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관료적이고 일방통행의 경직된 업무보고가 아니라 공직자가 지역주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직접 의견을 듣고, 배우고, 즉각 반응하며 축제처럼 나누고 즐기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2011년을 주민과 좀 더 가까이 하는 밀착형 소통의 해로 정하고 주민이 원하면 언제든지 현장으로 달려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