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취약계층 일자리 183개 발굴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5 17:3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오는 28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공동체일자리 183개를 발굴, 24일부터 28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에 참가할 110명을(나머지 73명은 하반기 모집) 모집하고 있다.

구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위해 10억5452만8000원(국비 5억2726만4000원, 시비 2억6363만2000원, 구비 2억6363만2000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8대 분야 12개 세부사업별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주민숙원 사업 ▲폐자원재활용 사업 ▲청년일자리 사업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중소기업 등 안정적일자리 창출 사업 ▲문화공간 및 체험장 조성 ▲마을기업육성 사업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8개 분야다.

12개 세부사업을 살펴보면 ▲건강마을 조성 ▲생활용품 분리선별 ▲폐금속 자원 재활용 ▲푸드도우미 클린업 운영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방문건강관리 ▲저소득 보훈가족 지원, 마을경관 개선 ▲스쿨존 어린이 안전관리 ▲자동차배출가스 점검 ▲청소년 독서실 및 지역아동 센터 지원 ▲장애아동 방과후 교실 등이다.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가대상자는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 가구전체소득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기재한 후 건강보험증, 금융거래정보제공동의서, 실직 및 휴·폐업자 관계증명서 등을 첨부해 신청기한내에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가구소득, 재산상황, 부양가족수, 장애여부, 유사정부지원사업참여 여부, 근로능력 등을 고려한 종합합산 점수에 따라 선발 순위를 결정해 개별 통보한다.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가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4개월간 주 5일 근무를 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임금은 1일 3만5000원과 부대경비(교통비 및 간식비) 3000원이 별도로 지급되고, 4대 보험도 적용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느 때 보다 심각한 취업난 속에 동대문구에서 실시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미취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동대문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신청에 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고용창출추진단(2127-4973)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