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보건소가 난임 부부가 희망하는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지원을 확대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신청자는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소득의 150% 이하여야 하며, 차량 평가액이 3000만원 이상인 차량 소유자나 2010년 종합부동산세 납부자는 제외된다.
대상자는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난임 부부로 체외수정시술 및 인공수정시술을 요하는 의사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접수일 현재 부인의 연령이 만 44세 이하여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체외수정시술의 경우 1인 1회 180만원 한도내에서 총 4회까지, 인공수정은 1인 1회 50만원 한도내에서 총 3회까지 지원된다.
단, 체외수정시술은 4회째만 1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된다.
신청 접수는 연중 실시되며, 시작하기 전에 구청 건강관리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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