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온누리상품권’ 사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5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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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도시관리公, 직원들 명절 격려품으로 지급
[시민일보]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윤한식)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재래시장 이용 활성화에 앞장섰다.

공단은 침체된 지역 경제 및 소비자 구매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 명절 격려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발행해 안전성과 공신력이 확보된 ‘재래시장 온누리 상품권’은 암사종합시장, 양지골목시장 등 지역내 재래시장 497개 업소에서 사용가능하다.

이밖에도 공단은 다양한 기회를 통해 재래시장 구매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며, 이미 천호시장 이용활성화를 위해 천호시장 이용객에게 해공주차장 이용할인(30%)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에서 운영 중인 시설물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한식 이사장은 “오랜 전통을 지닌 강동구 재래시장은 단순한 상권의 개념을 넘어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재래시장을 활성화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사라져가는 문화정신을 보존하고자, 지역구성원의 하나로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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