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강의로 영어울렁증 탈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3 17:3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어 회화등 동대문구민아카데미 내달 개강
한국외대·용두청소년독서실·정보화도서관서
[시민일보] 구민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동대문구민아카데미가 한국외대를 비롯한 구립용두청소년독서실,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 등 3개 시설에서 내달부터 진행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수준별 영어회화 강의와 역사 고전 강의등이 개설돼 각 시설에서 운영,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현직 교수진들이 직접 수준별 영어회화 강의에 나서는 한국외대 상반기 강좌는 내달 28일부터 1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내달 8일부터 4일간 왕초보반 50명, 기초반 41명, 중급반 30명 등 총 121명을 동대문구 홈페이지(ww w.ddm.go.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 5만원)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에 개설된 고전강의에서는 고전을 통해 고대 로마, 중세 르네상스 시대 등 세계사의 흐름을 배울 수 있는 역사 고전 강의를 만날 수 있다.

이 강좌는 내달 11일부터 오는 11월까지 10개월 동안 매주 금요일 정보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매월 중순, 정보화도서관 홈페이지(ww w.l4d.or.kr)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강좌 접수는 지난 18일부터 접수받고 있다. (수강료 1만원)

또한 구립용두청소년독서실에서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표현을 익혀 해외여행이나 외국인을 만났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회화 강좌가 개설돼 내달 8일부터 1월까지 한달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강좌는 매월 말 용두청소년독서실로 전화(922-1951)하거나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강좌 모집은 26일부터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수강료 1만원)

동대문구민아카데미는 동대문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대문구 교육진흥과(2127-4517)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금까지 구민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의 뜨거운 학습열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요구에 맞는 질 높은 강좌를 개설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