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역내 노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건강 유지를 위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구는 3월2일부터 ‘2011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코자 내달 1일까지 참여자 1015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은 총1015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하며,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 12개 분야에 걸쳐 7개월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만 65세 이상의 기초노령연금수급대상 노인은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선택해 동 주민센터 등 사업수행기관에 접수하면 된다.
김광수 사회복지과장은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창출의 개념이 아니라 사회참여 활성화와 자신감 획득 등 노인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노인복지 정책의 최우선을 노인일자리 제공으로 삼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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