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나눔장터 내달 17일 개장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1-13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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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참고서등 싸게 팔아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내달 17~18일 이틀간 구청 대강당에서 중ㆍ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복 나눔 장터’를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장터에서는 지역내 중ㆍ고등학교 교복을 비롯한 참고서 및 학생용품이 판매되며, 이를 위해 내달 16일까지 물품을 수집한다.

물품은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각 동 주민센터, 동작자원봉사센터, 동작복지재단 및 지역내 6개 사회복지관(동작ㆍ대방ㆍ상도ㆍ사당ㆍ본동ㆍ이수)에서 접수하며, 필요한 물품으로 교환을 원하는 경우에는 교환권을 배부 받아 행사 당일 교환이 가능하다.

수집한 물품은 자원봉사자들의 손을 통해 세탁 및 다림질을 거쳐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교복 한 점에 1000~2000원, 학생용품(교과서ㆍ참고서ㆍ가방 등)은 200~1000원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발생한 수익금은 동작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교복 나눔 장터를 통해 가계부담도 덜고 절약과 나눔의 정신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물품 기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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